말씀은혜나누기
가장의 또다른 힘
특별 새벽기도 기간 마지막 주를 달려갑니다.
매일 새벽을 여는 것이 힘들줄만 알았는데,저에게 또다른 힘을 주시네요.
주일날 예배때 목사님께서 마지막에 가장을 위해서 기도 하자고 했습니다.
오늘 새벽 문뜩 나갈준비를 하고,저의 식구들을 보았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딸 .자는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나더라고요.
자는 모습이 보기에 좋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저를 보시기에 부족해 보이겠지만, 저를 믿고 자는 식구들을 보면서
힘이 생기더군요.하나님께서도 새벽을 여는 저를 보면서 흐뭇해 하시지 않으실까요?
매일 새벽을 여는 것이 힘들줄만 알았는데,저에게 또다른 힘을 주시네요.
주일날 예배때 목사님께서 마지막에 가장을 위해서 기도 하자고 했습니다.
오늘 새벽 문뜩 나갈준비를 하고,저의 식구들을 보았습니다.
아내와 아들과 딸 .자는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나더라고요.
자는 모습이 보기에 좋더라고요.
하나님께서 저를 보시기에 부족해 보이겠지만, 저를 믿고 자는 식구들을 보면서
힘이 생기더군요.하나님께서도 새벽을 여는 저를 보면서 흐뭇해 하시지 않으실까요?
(스바냐3:17)
흐뭇해만 하시겠습니까? 스바냐 말씀처럼 기쁨을 이기시지 못하실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고단하시지만 새벽 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나오는 성도님의 걸음에 응원을 보냅니다! 곽경섭 성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