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공동체적으로 도전을 하셨습니다. 교회는 어떤 곳이 되어야 합니까? 세 상 속에 살아가는 주님의 제자들은 발이 더럽혀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때 묻은 행동들을 할 수 밖에 없습ㄴ다. 그런데 그 때에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때 묻는 행동들을 할 수 밖에 없을 때 그들을 비난하거나 왕따 시키거나 그들을 매도하고 포기하지 말고 그들에게 다가가서 그들의 발을 씻겨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들어올 때에 그 때 묻는 모습으로 찾아오지만, 갈 때는 예수님을 본 받은 성도들의 섬김을 통해서 때 묻은 것은 사라지고 그 발 씻은 후에 게운함의 영적 회복을 경험하고 돌아가는 곳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간절한 소망과 바램으로 새벽 기도하면서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라는 찬양이 생각 났습니다.

진정한 예배가 숨쉬는 교회 주님이 주인 되시는 교회
믿음의 기도가 쌓이는 교회 최고의 찬양을 드리는 교회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교회 성도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섬김과 헌신이 기쁨이 되어 열매 맺는 아름다운 교회

주님의 마음 닮아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빛되신 주님 전하는 교회

사랑의 불꽃이 활짝 피어나 날마다 사랑에 빠지는 교회
주께서 사랑하는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 내일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게 하십시오. 아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링크 입니다. 한 번 들어 보시면서 우리 교회와 성도들의 삶을 올려 드리면서
특새의 연장의 선상으로 나아갑시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붙여 넣기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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