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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예수님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겠다는 베드로에게 주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너는 못한다. 너는 절대로 못한다.
그러나 그런 너를 내가 끝까지 사랑하겠다.'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내치시고 버리시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그들의 연약함까지도 담당하시고 그들을 끝까지 사랑해 주셨습니다. 우리들의 미래에 대해서 우리는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왜? 확신합니까? 우리가 확신할 수 있을 만큼 신뢰할 수 있는 이라서가 아니라,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그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이야기하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이 아닙니다. 인간에 대한 뼈저린 이해는 인간은 죄악덩어리이고 추악하고 우리도 우리 자신을 믿지 못하지만, 주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에 대해서 아멘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새 오 일째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내 인생과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 나를 보았을 때 아무런 희망도 소망도 없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고백해 봅니다.



주님은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시죠

유은성

내 모든 소망이 끊어졌다해도
내 모든 기회가 없어졌다해도
좌절과 절망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 해도

내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해도
내 모든 계획이 무너졌다해도
슬픔과 고통이 나의 앞에서 나를 기다린다 해도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내가 모든 걸 포기할 때 나를 일으키죠
주님은 나를 너무도 나를 영원히 나를 사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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