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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특별 새벽기도회 10일째 잊혀졌던 많은 기도의 제목들이 응답되었다는 것을 발견하는 요즘입니다.

2001년 정도로 기억이 됩니다. 청년 시절 수련회에 가서 새벽 예배 때 마다 선교사님 한 분이 나오셔서

무대에서 회중들을 등지고 무릎을 꿇고 새벽 찬양을 인도하던 모습을 보면서 .. 그것이 참 인상적이었고,

이른 아침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이 너무 복되다는 생각을 하고, 장래에 나 또한 그러한

자리로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했던 어린 시절 스쳐지나가듯 드린 기도가 어느 덧 실현되었음을 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3)

사랑하는 주님, 갈등과 고난 가운데 있었던 젊은 날에 당신께서 꿈을 꾸게 하셨고, 지금 이루어 주셨습니다.
주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와 신비적 연합 가운데 저를 두시고 주님의 말씀을 들려 주시고, 저의 장래에 대해서
꿈을 꾸게하시고 인도해 주시고 실현시켜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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