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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오늘 새벽예배는 주일학교 및 청년부 여름사역을 위한 "여호와 닛시 특별새벽기도회"로 열렸다

주제강의 "디모데후서 강해"였다


디모데 후서 1장 3절 ~ 7절 "다시불일듯 하라"


사도바울의 유연적 서신이 디모데 후서이다. 교회가 피박이 강해지고 거짓선생들이 많은 고통을 준다

세상의 미혹에 굴복하는 성도와 지도자들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디모데와 같은 다음세대 지도자들은 연약하고 부족했다. 디모데에게 주었던 유언적 서신이다



3절 : 밤낮 생각, 감사했다 4절 : 보기를 원했다, 기쁨이 가득하길 원했다


디모데에 대한 사도바울의 마음을 표현했다

우리가 주일학교를 섬길때 3절 ~ 4절의 마음처럼 섬겨야 할 것이다. 사도바울은 밤낮 기도할 때 디모데를 기억하며 기도했다

기도가 능력있고 아름다운 것은 다른 사람을 기억하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 마음과 기쁨이 전달될 때 그 감동은 말할 수 없다. 인간적인 감정이 영적인 감정이 되려면 기도해야 한다.(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길 원함이다)

사도 바울의 기쁨은 성도에게 있었다. 그러나 오늘 날은 기쁨이 성공이되고 내가 유익해야 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사람이 바뀌는것은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

디모데는 어떤사람인가?

1) 눈물의 사람이었다. 눈물은 연역함이 아니라 사랑, 진실, 기도의 사람을 뜻한다

2) 거짓이 없는 믿음의 소유자 였다. 그 믿음은 외조모, 어머니로 부터 내려온 믿음을 잘 계승받았다는 것이다.
디모데 신앙의 계보가 아름답다.

신앙은 믿음의 계보가 매우 중요하다.

7절, 능력, 사랑, 절제 이것은 성령안에 있을때 가능하다.

다음 세대가 모두 디모데처럼 거짓없는 믿음과 눈물의 살마이 되길 소망한다.


새벽예배 말씀에서 주요한 내용으로 발췌해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은혜가운데 삶을 살기를 사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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