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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성경말씀 전도서 1장 1절 ~ 11절 "만물이 지쳐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과연 영원한 가치가 있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솔로몬은 던진다

3절 "해 아래에서 ~~~"하나님을 배제한 채 인식하고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전도서에서 중요한 단어이다

4절 영원히 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바로 무대인 "땅"이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이땅에서 영원한 주인공이 될 수 없다

5절 ~ 7절 자연만물을 관찰하면서 깨달았던 내용들이다

끊임없이 해, 바람, 강물이 반복되고 있으나 채워지지 못한다.

8절 자연 만물이 몸부림쳐서 만들어도 그 결과는 어떤 것도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만족시키지 못한다.

따라서 해아래에서 새것이 없습니다.

11절 새로운 것들이 아니다 즉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이다. 영원한 가치를 가지는 것은 내 것중에 없다

영원한 가치는 하나님 한분이다. 나를 영원한 가치로 만드는 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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