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 전도서 2장 1절 ~ 11절 "쾌락의 결과 : 허무함

솔로몬은 지성에 있어 좌절하고 쾌락측면에서 생각해 본다. 솔로몬 스스로 마음에 대해 시험을 해

보겠다고 한다. 즐겁게 기쁘게 낙을 누려 보라 한다

3절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며 술로 육신으로 즐겁게 하는 것을 조화 있게 가져 보겠단는 것이다

내 존재가 기쁨, 쾌락을 맛보게 해 보겠다는 것이다--> 오늘을 사는 세상 사람들의 가지고자 하는 꿈이 아닐까?

4절 ~ 6절까지 사업을 크게하며 소유하고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것을 금하지 않는다.

1절 "~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결론을 내리고 2절에서 자기 마음이 원하는 곳 즐거워 하는 것을 행하고 나면

웃음이 나오는데 그것은 미친것이라 한다

11절에 결론이 내손으로 한 모든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것이 다 헛되었다. 즉 그것은 바람잡는 것이고 해아래에서

무익하다. 왜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 기록해 놓았을까?

하나님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일때 성경을 통해 헛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안햅고 못누려 보아도 이 말씀 받아들이고 말씀의 삶을 살게되어야 한다

이 시대 대표적정서는 "불만족"이다. 이것을 소유하고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시대는 끊임없이 부추기고 있다.

인간이 얼마나 존귀하냐면 여기 없는 것을 다 가져도 마음이 채워질 수 없을 정도로 존귀하다

그럼 인간의 마음은 언제 채워지는가? 이 모든것을 만드신 하나님을 가질 때 채워질 수 있다.

따라서 주님이 내게 기쁨과 참된 만족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