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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성경말씀 전도서 2장 12 절 ~ 26절 "헛되지 않은 삶", 교독 2장 24절 ~ 26절

사람은 언제 낙을 누릴 수 있는가? 창조주를 만날때이다.

그것에 못미칠때 바람을 잡는 것에 불과하다. 창조주를 붙잡을 때 세상것이 선물로 인지되고 목적이 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잘 섬기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참된 기쁨이 될 수 있는 재료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을 만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 부정을 통해서이다.
가장 일반적이며 하나님 이외 모두 아니라고 부정하며 오직 하나님 만이라며 사는 것이다

2. 긍정을 통해서이다
솔로몬 처럼 지혜, 집 이런 것 있으면 정말 충만 하겠는가? 등등의 방식으로 접근하여 결국 하나님께 이르는
방법이다.

오늘 본문에서 3가지를 얘기하고 있다.(지혜, 망령, 어리석음)

해아래에 살아본 들 죽임 앞에서 허되도다. 내가 했던 모든 수고가 헛수고였다. 왜?

뒤를 이을자에게 남겨두며 그 자가 지혜자인지 우매자인지 누가 알겠는가?

넘겨받는 사람이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을 관리한다. 마음에 실망이 생긴다.

만족을 인간의 지혜, 쾌락을 통해서 주어질 수 있는 것이아니다. 하나님의 손에서 나올 수 있다.

즉 내 손의 결과물을 통해서 만족이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가 먹고 마시고 일하는 곳에서 기뻐하는 것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 주어진 선물이다.

즉 이것을 누리는 것이 참된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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