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전도서 3장 16절 ~ 4장 6절 "모순의 현실"

앞의 말씀에서 지혜를 통해, 쾌락을 통해 유익함을 얻지 못하고 헛됨을 알게된다

수고와 노고에 따른 것도 헛되다. 지금까지 솔로몬의 경험이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아주 특징적인 것이 나온다

16절 "~ 보건대" 경험한것이 아니라 관찰하는 것이다. 첫번째 본것은 재판하는 곳. 정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다는

것이다.엄연한 현실이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18절 법정조차도 악이 지배하고 있다. 원인은 하난미을 떠난 사람들이 사악하게 하기 때문이다.약육강식의 원칙이다.

17절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때가 있다-> 믿음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보여준다

교회는 학대받는자에게는 위로자가 되고 권세를 가지고 학대하는 사람들은 자기것 내려놓게 해야 하는 것이다

즉 섬기는데 힘쓰게 하는 것이 교회가 할 역할중 하나이다.

4장 5절 자신을 파멸시키는 것이다.

1. 정의가 있어야 될 법적에 악이 존재한다. 하나님이악인을 심판하시고 때가 있다. 주님을 기다려야 한다

잠언 20장 22절 "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2. 학대 받는자, 위로 받지 못하는 자가 있는세상이다. 오히려 안 태어난 사람이 축복이다 라고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라-상한 갈대와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는 예수님을 통해 일어나라. 그분은 참된 위로자가 되신다.

참된 위로자가 되시는 하나님과 교제해야 이 험한 세상을 넉넉히 이길 수 있다


3. 세상을 보며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만 보고 우매한 사람은 팔짱만끼고 있으며 예수님을 만나 모든 수고와 재주를 갖고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 한 손은 가득하고 한 손은 비워서 남을 섬겨야 한다. 그래서 모두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