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게시판
742예친 쫑파티입니다.

오늘은 742예친 예친 마지막 모임에 참석을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사공안옥 권사님의 첫째 아들 성훈이의 가정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크림타타르에서 자주 먹는다는 빵과 스파케티,
스테이크, 휘황찬란한 음식 앞에
어떻게 먹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한상 아주 크게 받았습니다^^
742예친 2013년 전반기 열심히 달려 오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더욱 활기찬 742예친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