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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의 초대 간증

 

181예친 이정모 집사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게 온전히 하나님의 계획대로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행복으로의 초대를 통해 부모님 두 분을 초대하게 되었는데 복음의 씨앗이 교회의 문턱을 처음 넘게 된 많은 사람들 마음에 심겨져 구원의 열매가 맺히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하며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선하게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며 기도합니다.

 

245예친 이경은 집사
할렐루야! 모든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제 마음속의 소망이었던 경민 언니 가족을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니의 두 자녀는 교회를 오기로 했고 언니는 시간이 되는대로 오겠다고 답을 들었습니다. 중보기도가 절실하지만 모든 것을 선으로 인도해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320예친 임경희 권사
아버지 생신을 맞아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드리면서 남편이 조심스럽게 “내일 저희랑 같이 교회에 가시죠?” 라고 말씀드렸더니 두 분 다 흔쾌히 가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교회에 다녀오시고는 사람들이 친절하고, 국수도 맛있었다고 하셨고 다음 엄마 생신 때도 교회에 오시겠다고 하네요. 행복으로의 초대를 통해 부모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셨으면 좋겠고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기도하며 기대해봅니다. 

 

446예친 김향숙 집사
저의 친정은 미신과 불교를 믿는 집안입니다. 이번 행복으로의 초대 VIP로 어머니의 이름을 작정하며 꼭 오실 수 있기를 기도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 교회 가자고 하면 ‘너는 천국가라 나는 극락 갈란다’하시며 거부하셨는데 후반기 특새 중 찾아가 함께 가자고 권했더니 놀랍게도 흔쾌히 승락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첫 예배가 천국을 향한 첫 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20예친 박곡자 권사
하나님 다음으로 사랑하는 나의 김영식 성도님 행복으로의 초대를 통해 교회에 발걸음하고 예배 참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당신께서 내일교회 김영식 집사님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631예친 김수정c 집사
행복으로의 초대에 남편을 전도하고 싶은 마음을 저에게 주시고, 남편도 흔쾌히 예배자리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 감사한 것은 예배 중에 남편이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해 듣게 해 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이번 행복으로의 초대를 계기로 남편도 꼭 예수님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742예친 서형숙 집사
단단하고 차가운 저의 마음을 만지시고 말씀이 생명의 길임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서 다섯명의 친구들을 교회로 인도하게 하셨습니다. 그 친구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게 해주시며, 또한 자비와 사랑을 구하는 이 죄인이 날마다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시고 하나님과 무관한 자가 되지 않게 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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