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부흥회 간증
신년부흥회 간증
144 이영미a 집사
이번 신년부흥회는 어릴 적 엄마를 따라갔던 그 시절의 부흥회가 생각이 납니다. 말씀이 넘치는 세상에 살다 보니 귀는 호강하나 말씀을 마음으로 받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이 근본인데 여태껏 그 근본을 잊고 내가 삶에 주인이 되어 생명이 아닌 삶을 살아왔음을 되돌아보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225 이정화b 권사
주님이 주신 귀한 생명으로 주님을 더욱 알아 가고, 주님이 원하시는 선한 사명을 감당하며, 주님이 주실 안식을 기억하면서 오직 예수! 주님을 따르는 한 해와 모든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366 배상미 집사
2024년 새해를 맞이해 홍정길 목사님께서 전하신 말씀 중 주님께서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시고 스스로 있는 분 우리가 그 분을 아버지로 모시고 섬길 때 참된 자유를 느낀다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교만과 욕심을 버리고 풍요롭게 해주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붙들어 주님만 경외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482 한미옥 집사
첫째 날 자리에서 일어나 드린 영접기도를 시작으로 타성에 젖은 나의 신앙을 돌아보며 복음의 본질로 가득찬 3일의 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살아왔던 날들을 회개하고 내 안에 선한 것이 손과 발로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주를 위해, 이웃을 위해 살아가기로 다짐해 봅니다.
581 이미경c 집사
‘오직 예수’만이 ‘진정한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이요, ’한 알의 밀알’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는 1.욕심 내려놓기 2. 교만 내려놓기 3. 치욕(내 인생을 망가뜨린 자에 대한 분노) 내려놓기-손해 보는 곳에 예수님이 계심 4. 희생과 헌신의 축복을 알고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함을 깨닫게 된 24년 내일교회 신년부흥회! 내가 원망했던 것들마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최선이셨음을 비로소 눈을 열어 알게 해주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625 김효순 집사
신년부흥회로 메말라 있던 저의 영혼을 다시금 말씀으로 회복시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넌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느냐? 넌 무엇을 위해 헌신하고 있느냐? 넌 무엇을 위해 시간을 소모하고 있느냐?’ 가장 귀한 예수님을 위해서 예수님만 따라가고자 고백한 그때를 기억하며 회개했던 시간이었습니다.
921 김명숙 집사
세상의 욕심 근심 염려 교만이 담긴 마음 그릇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샬롬으로 가득 채우고 담대하고 겸손한 마음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46 전현자 권사
살아라하신 하나님을 알면 생명이요 모르면 생존이라 하심. 하나님께 계속 구하고 유지해야 올바른 관계가 되고 평화가 된다. 낮은 마음으로 생명주신 주님의 은혜를 날마다 구하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