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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세례 소감문

 

세은이를 우리 가정에 선물로 보내주시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자라 교회와 성도들 앞에서 세례를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세은이를 키우며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아세례를 계기로 더욱 말씀과 기도로 잘 양육하여, 앞으로 자신의 신앙을 스스로 고백하는 세은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소망을 잃지 않고, 단단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세은-

 

사랑스러운 딸 효리를 저희 가정에 허락해주시고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효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고 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겠습니다.   
-이효리-

 

가히의 유아세례를 통해, 하나님 앞에 ”부모“라는 이름으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사명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버거울 때가 많았었는데, 정작 나는 아버지되신 하나님 마음을 버겁게 해드리는 자녀는 아닌지 생각하니 두 눈 가득 눈물이 차올랐습니다. 저의 부족함을 회개하고 좀 더 하나님 닮은 부모가 되길, 그리고 오늘 세례를 받은 우리 가히가 하나님의 신실한 자녀로 잘 자라나길 온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신가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우성이가 태어나서 벌써 유아세례를 받게 되었네요~ 
우성이가 형 아승이와 함께 하나님 사랑 안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양육하리라 다짐해 봅니다.     
-길우성-

 

하루가 유아세례를 받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하루를 믿음으로 양육하기에 부족함 없는 엄마가 되도록, 더욱 제 신앙을 견고하게 세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믿는 사람의 본이 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가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하며 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주의 자녀로 살길 소망합니다.  
-천하루-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가장 좋은 때에 자녀를 허락하시고, 유아세례 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레의 삶을 축복하며, 몇 가지 다짐을 해봅니다. 이레가 하나님이 전부임을 알고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의지하여 자신의 삶을 살아내는 이레가 되도록 말씀으로 양육하겠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칭찬받는 이레가 되도록 부모로써 항상 본을 보이겠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이레의 삶 가운데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김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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