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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하나님의 은혜 / (소망1교구 341예친 서윤희 집사) [2015.2.7]


-아멘! 감사합니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하나님의 은혜와 감사의 제목들을 생각해보면

내가 숨 쉬고 있는 이 순간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금 내 안에는 두 개의 심장이 있습니다.

하나님 선물로 주신 귀한 생명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드림. 영어로 dream(꿈).

남편의 사업장인 합기도장 이름도 드림합기도.

그래서 태명이 ‘드림이’입니다.

6살 첫째 아들 승주와 17개월 둘째 아들 승리.

너무 예쁜 두 아들이 있지만 또 허락하시면

감사히 아멘 하겠다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주셔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둘째 돌때쯤 바로 셋째를

그것도 예쁜 공주를 허락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교회에서 세자녀 이상 가진 선배들을 보면서

셋 정도는 기본이라 생각했었는데

주위의 반응은 놀라웠습니다.

축하반, 걱정반, 신기해하는 반응까지.

저는 처음부터 여전히 감사할 뿐입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일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임신을 해서 입덧을 하고,

10개월 동안 무거운 몸으로 조심스럽고 힘든 생활을 하고,

해산의 고통도 견뎌야 하지만,

힘들고 마음 아픈 과정 없이 한번에 임신되게 하신

그 자체가 감사입니다.

물론 자녀를 양육하면서 힘든 날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아프면 그것만큼 또 마음아픈게 없습니다.

올 연초부터 충격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 17개월된 둘째 승리가 귀에 종양이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대기실 침대에 전신마취된 아이를 눕혀놓고 나오면서

얼마나 눈물을 쏟았는지 모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간절한 기도뿐이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신 부모님, 친구, 영아부 집사님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기도의 지원군 341예친 모두 감사합니다.

너무나 강력한 중보의 힘으로 중환자 같던 아이가

수술당일 저녁에 바로 퇴원할 수 있는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부모된 청지기 역할을 함께 하고 있는

착하고 성실하고 재능 많은 남편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 하나의 선물 같은 기업 ‘드림합기도’를 15년째 운영하며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멋진 남편에게

하나님께서 더 큰 믿음을 허락하시고 은혜로 채우실 것을 기대합니다.

남편이 한번은 진지하고 심각하게 넷째도 낳을 거냐고 묻는 물음에

단호하게! 절대! NO! 라고.. 왜 대답하지 못했을까요?^^;

내일교회 성도님들~ 하나님 허락하신 선물에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설명절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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