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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찬양으로 영광 돌릴 수 있음에... <김종환집사(소망2교구, 433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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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가정이 내일교회에 등록한지가 이제 3년째가 되었습니다. 처음 교회에 등록을 하고 새 가족부에서 110반 교육을 받던 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곤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담당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의 모습이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신앙의 가정에서 태어나 주일이면 언제나 교회에서 섬기며 생활을 해 왔기에 섬기는 사역을 등록하려고 문의했을 때 기본 개발과정을 반드시 수료한 후에 가능하다고 하여 마침 201반 과정을 등록할 수 있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평일 교육은 직장때문에 받을 수가 없어서 부득이 주일반으로 신청을 하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201반 과정을 마치고 저희 부부는 하나님께 찬양으로 섬기기로 마음을 정하고 2부 찬양대를 찾아가서 찬양대원으로 섬기게 되었는데 이제 3년째가 되는 지금, 저는 2부 찬양대 총무로 또 아내는 서기로 섬기며 하나님께 찬양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2부 찬양대는 주일 아침 이른 시간에 찬양대 연습실에 나와서 커피 한잔을 마시며 찬양대원들이 서로 인사를 하고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함께 오늘 들려지는 찬양 연습을 하고 준비하여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악기인 우리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2부 찬양대에는 저희와 같이 부부가 함께 섬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부득이 사정이 있어 함께 섬기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으나 부부가 함께 섬기는 모습은 너무 행복하게 보여집니다. 그리고 작년 초 저희 부부는 다른 섬길 부분이 없을까 찾다가 주보 교회소식란에 게재된 내일 교육과정 중 어와나 과정에서 섬길 교사를 모집하는 공고를 접하게 되어 어와나 교사로 섬기게 되어 저는 어와나 게임디렉트로 아내는 반교사로 두 번째의 섬김이 생활을 시작해서 2년째를 맞아 섬기고 있습니다. 내일 교회로 오기 전에는 작은 개척교회에서 여러 가지 봉사를 한다고 했지만 체계적이지 못하고 어딘가 갈증을 느끼며 신앙생활을 지속하여 왔으나 지금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을 조금이나마 사용하여 섬기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하고 보람 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살펴 주시고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며 또한 교회의 많은 성도님들이 저희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저희를 위한 기도의 도움으로 저희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여기 내일교회에 적응하여 은혜롭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주십시오. 저희는 할 수 있을 때까지 찬양으로 섬기며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시편 104편 33절)

                                                                                                                                                        〈가족: 이혜희 권사, 영빈, 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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