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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지하철 용산역

 

 

고소한 팝콘 향기가 용산역 전체에 흘러갑니다.

 

 

주말 황금 시간대를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기뻐하며 영혼 구원에 앞장서는 지하철 전도대원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전도띠를 두르고, "예수님 믿고 행복하세요!" 를 입에 달고 사시는 분들입니다

 

 

팝콘를 나누어 주면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아주 인기가 좋네요.

 

 

 

팝콘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교회는 다니니? 예수님 꼭 믿어야 한단다" 라고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팝콘 한봉지 얻어가도 되나요? 라고 물으시는 분들께도 전도합니다.

" 고소한 팝콘 보다 더 고소한 예수님 사랑이 넘치는 내일교회에 오세요."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도 팝콘은 인기랍니다.

 

 

팝콘 뿐만 아니라, 맛있는 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옆 테이블에 가셔서 차 한잔 하세요.

 

 

차와 커피를 마시면서, 사탕도 드시면서 복음을 소개받기도 합니다.

 

 

모두들 팝콘을 받아가고, 차를 마시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십니다.

"교회에서 참 좋은 일을 하시네요. 감사해요."

"잘 먹을게요". "잘 마실게요."

 

 

내일교회 전도지에 이렇게 쓰여 있네요.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행복이 시작됩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팝콘이기 때문에 이름이 "사랑의 팝콘" 입니다.

 

 

 

장로님께서 글없는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얘들아, 예수님께서 너희들을 사랑하신단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단다."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승객분들께 전도지를 나누어 주시는 행복한 지하철 전도대원들.

 

 

 

 

한시간 반 동안 열심히 복음을 전한 후에 이렇게 기도로 마무리합니다.

"하나님, 우리는 그저 씨를 뿌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뿌리 내리고, 자라고, 열매 맺게 하여 주소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함께 하나님의 전도사역에 동참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용산역 지하철 전도대로 오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