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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영상주소
    http://youtu.be/_We6S55q_eU
    본문말씀
    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7: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함이라
    7:16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행하면 내가 이로써 율법이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7:17 이제는 그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7: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7: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7: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성경본문
    롬 7:14~25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7-01-08

일시 : 2017. 01. 08

본문 : 롬 7:14~25

제목 : 탄식을 넘어 감사로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

    영상주소
    http://youtu.be/H1L5JCg7RLQ
    본문말씀
    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른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7: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7: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성경본문
    롬 7:1~13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7-01-01

일시 : 2017. 01. 01

본문 : 롬 7:1~13

제목 : 성령의 새로운 방식으로 섬기라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

    영상주소
    http://youtu.be/8NRgGmEiM-s
    본문말씀
    9:1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9:2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9:3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하게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눌 때의 즐거움 같이 그들이 주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9:4 이는 그들이 무겁게 멘 멍에와 그들의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9:5 어지러이 싸우는 군인들의 신과 피 묻은 겉옷이 불에 섶 같이 살라지리니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성경본문
    사 9:1~7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6-12-25

일시 : 2016. 12. 25

본문 : 사 9:1~7

제목 : 절대희망 -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

    영상주소
    http://youtu.be/Pe4oRXjpZ50
    본문말씀
    102:1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102:2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102:3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102:4 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102:5 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102:6 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102:7 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102:8 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102:9 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102:10 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02:11 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102:1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고 주에 대한 기억은 대대에 이르리이다
    102:13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102:14 주의 종들이 시온의 돌들을 즐거워하며 그의 티끌도 은혜를 받나이다
    102:15 이에 뭇 나라가 여호와의 이름을 경외하며 이 땅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경외하리니
    102:16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의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102: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102: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102: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보셨으니
    102: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102: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102:22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102:23 그가 내 힘을 중도에 쇠약하게 하시며 내 날을 짧게 하셨도다
    102:24 나의 말이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나이다
    102:25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102:26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102:27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102:28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
    성경본문
    시 102:1~28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6-12-18

일시 : 2016. 12. 18

본문 : 시 102:1~28

제목 : 지금은 은혜를 베푸실 때라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