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다!
영상주소
http://youtu.be/qY3HJsBYHo0
본문말씀
125: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125: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125: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125: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과 같이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두르시리로다
125:3 악인의 규가 의인들의 땅에서는 그 권세를 누리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들로 하여금 죄악에 손을 대지 아니하게 함이로다
125:4 여호와여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선대하소서
125:5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경본문
시 125:1~5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9-09-01
일시 : 2019. 9. 1.
본문 : 시 125:1~5
제목 :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다!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
승리 : 우리 편에 계시는 여호와
영상주소
http://youtu.be/YnqwizwxtAY
본문말씀
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124: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124: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124: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4:2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124:3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124:4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124:5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124:6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성경본문
시 124:1~8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9-08-25
일시 : 2019. 8. 25.
본문 : 시 124:1~8
제목 : 승리 - 우리 편에 계시는 여호와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
심한 멸시 속에서 : 여호와여 은혜를 베푸소서
영상주소
http://youtu.be/uCY7madlvIg
본문말씀
123:1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123: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23: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123:2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123: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23:4 안일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영혼에 넘치나이다
성경본문
시 123:1~4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9-08-18
일시 : 2019. 8. 18.
본문 : 시 123:1~4
제목 : 심한 멸시 속에서 - 여호와여 은혜를 베푸소서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
예배의 기쁨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영상주소
http://youtu.be/tPNZKqd_KXc
본문말씀
122: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122: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122: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122: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122: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122: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122: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122: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122: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122: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122: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122: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122: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122: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성경본문
시 122:1~9
설교자
이관형 담임목사
설교일
2019-08-11
일시 : 2019. 8. 11.
본문 : 시 122:1~9
제목 : 예배의 기쁨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설교 : 이관형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