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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혜나누기

오늘 새벽에배는 디모데후서 2장 14절 ~26절, "하나님께 귀히 쓰는 그릇"이다

주님의 진에는 큰그룻 등 귀한 그릇도 있고 천한 그릇도 있다

큰그릇이 될려면 자기를 구별시켜야 한다. 어떻게 귀하게 쓰임받는냐 오늘 말씀을 통해 나누고자 한다


14절 ~ 15절 1) 말다툼을 하지 말라. 교회 리더들 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꼭 지켜야 한다. 이는 유익이 없고 듣는자를 망하게 한다. 예수님은 고함지르거나 밖에 있는 사람들이 듣도록 시끄럽게 하지 않았다.

2)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고 하나님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옳게 분별한다는 것은 여행자를 위해 길을 인도하는 것 같은 것이다. 다른사람들이 걸어갈 길을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것 없는 일꾼이 되어야 한다


3)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하나님 말씀을 통해 자신 생각과 규칙을 지킬 수 잇어야 한다. 모든 잘못된 영향력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예를 들면 부활은 이미 지나갔다라는 잘못된 것으로 부터 벗어나야 한다. 이는 세상의 철학에 하나님의 말씀을 끼어 넣는 모습이다. 그 당시 이원론을 주장하던 철학 사상가들은 몸은 악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은 영의 부활이지 육체의 부활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 가르침은 악성 종양과 같이 사람들의 병을 무너뜨리고 있다.


19절,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무너지지 않는다. 기독교서적을 많이 읽어야 한다. 주변에 거짓된 가르침이 너무 많다.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20절 ~ 21절, 큰 그릇, 은그룻, 질그룻이 있는데 하나님 앞에서 크게 쓰임 받도록 깨끗하게 해서 큰 그릇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 위해 위에 언급한 것 처럼 말다툼하지 말고 교리적 순결을 항상 가져야 한다. 또한 삶의 순결을 가져야 한다. 이는 혼자 못하며 주를 깨끗하게 부른자들과 같이 추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24절, 그 당시 많이 다투고 그런 상황이 많았던 것 같다. 모든 사람에게 대하여 온유(친철하며) 해야 한다. 4) 온휴함으로 가리치를 잘해야 한다

즉 다투지 말고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해야 한다.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거역하자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해야 한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앞에 큰 그릇, 은그릇, 질그릇처럼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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