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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지남 권사(내일기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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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부족하고 연약한 저에게 무엇보다 기도에 대한 사모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모임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모임은 기도학교를 수료한 대상자에 한해서 중보기도모임과 릴레이기도팀 중 각자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물론 둘 다 하시면 더욱 좋지요. 중보기도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모이는 팀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모이는 팀이 있습니다. 나라와 열방, 교회, 다음세대, 북한 등의 기도메뉴얼에 따라서 팀장의 인도 하에 기도하게 됩니다. 또한 성도들의 급박한 기도제목이 발생하면 개인적으로 문자가 발송되면서 각자의 처소에서 중보기도하게 됩니다. 함께 모여서 부르짖는 기도를 통해서 성령의 강력한 임재를 체험하게 됩니다. 릴레이기도팀은 위의 기도메뉴얼과 우리교회에서 파송한 선교사님들의 기도요청 내용과 개인 기도요청의 카드가 책상에 비치되어 있는데 기도제목 프린트물을 보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으시거나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하시면 됩니다. 합심하여 드리는 기도, 서로 기도의 끈을 통하여서 연결되어지는 기도 모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중보기도의 두 축이라 여겨집니다.
 이 글을 쓰게 되면서 기도에 대한 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나니 하나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결혼 후 일찍 돌아가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는데 엄마의 빈자리를 하나님이 채워주셨습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새벽기도를 가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아서 평생을 새벽제단을 쌓겠다고 하나님 앞에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침체기가 와서 또는 낙심해서 쓰러져 있을 때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 다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갔을 때 책망하지 않으시고 저의 그 연약한 부분을 보듬어주시고 안아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세상적인 것들로 가득차 있던 저를 인생의 채찍으로 하나님 바라보게 하셨고 하나님을 바라본다 하면서도 사람을 많이 의지했던 모습을 사람의 매로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신 것이 돌아보면 순간순간들은 아픈 시간들이었지만 선하신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몇 년 전 줄리조 집사님의 설교를 통해 저는 결단하고 TV를 끊으면서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보기도에 대한 마음들을 많이 주셔서 기도할 때 저의 기도보다는 먼저 중보기도를 하고 개인적인 기도들을 했는데 처음에는 의무로 부담으로 하던 것이 그냥 순종하며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 중보자로 다듬어가시고 만들어가심을 느낍니다. 작년 말 쯤 기도학교 50강을 유튜브를 통해서 접하고 또 비슷한 때에 3시간기도의 설교를 들으면서 큰 은혜와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즈음 기도 중 하나님께서 친정가계의 영적인 부분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육적으로 해석되었던 지난날의 아픔들이 영적으로 해석이 되어지면서 더욱 기도로 깨어있어야 한다는 어떤 비장한 각오가 들었습니다. 그래서 갱년기로 잠의 리듬이 깨지면서 집에서 기도하던 저는 다시금 성전에서 기도와 기도에 전무하기로 결단했습니다.
 제 삶의 최우선 순위는 기도입니다. 점점 기도의 시간들이 줄어들고 기도자가 사라지는 이 때에 기도의 사모함과 이끄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이 부분들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며 제 평생을 하나님 앞에 기도자로 살겠다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많은 눈물을 주십니다. 온땅의 주관자이시고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부족한 우리들을 통하여서 일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글을 쓰게 되면서 많은 망설임이 있었지만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부족한 저의 나눔을 통하여서 기도의 도전이 되고 울림이 되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영광된 부르심 그 기도의 자리로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가족 : 노진강 집사, 현택,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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