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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찌어 롬누얼 간사(포네이션 캄보디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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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내일교회 포네이션 캄보디아팀을 사역하고 있는 찌어 롬누얼 간사입니다. 저는 몇 년 전 내일교회 포네이션 캄보디아팀을 섬겼고 캄보디아팀의 선생님들과 캄보디아 자매와 형제들을 섬기면서 너무나 은혜로웠고, 친구들이랑 즐겁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팀내에서 믿음의 캄보디아 형제를 만날 수 있었고 내일교회에서 이관형 담임목사님의 주례로 아름다운 결혼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계명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나서 캄보디아에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캄보디아에 있는 동안 주일에는 우리 아버지께서 섬기셨던 교회에서 생활을 하고 평일에는 신학교에서 통역업무를 맡아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남편이 취업비자를 받게 되어 다시 한국 울산에 있는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주일에는 포네이션 캄보디아팀에서 통역 사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회와 직장이 멀리 있어 회사가 바쁘게 돌아가는 가운데 매 주일마다 통역사역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때론 야간 근무를 할 때는 주일예배까지 참여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포네이션 캄보디아팀의 박상호

집사님한테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현지인 사역자를 구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한국에 나와서 신학교에 다니면서 사역할 수 있는지 물어 봤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도했습니다. 현지 캄보디아 신학교에서 통역 업무하는 것도 중요일이지만 다시 한국에 가서 신학교에 다니면서 직접 성경도 연구하고 사역도 하면 하나님께서 더 기뻐하시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때에는 사랑스러운 아들 요셉이를 출산한지 이십여 개월 밖에 안 되었기 때문에 제가 당장 한국으로 간다면 요셉이와 함께 출국하지 못해 누가 돌봐줄 수 있을까?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기도제목으로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마태복음 1장 23절 말씀으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심이라’ 큰 위로를 주셨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저의 큰 오빠께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한국으로 다시 가도 된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요셉이를 사랑스럽게 돌봐주겠다”고 하며 “하나님이 너희 아들과 함께 계심이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팀의 박상호 집사님께 그렇게 할 것을 말씀드리고 한국행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계명대학교 연합신학대학 석사과정에 입학하게 된 이유입니다.  포네이션 공동체와 함께 사역하면서 캄보디아팀과 포네이션 공동체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사용하실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선생님들과 캄보디아 형제, 자매들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되기를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내일교회 포네이션과 캄보디아팀에게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마음을 다해 주시는 이관형 담임목사님과 선교부, 모든 성도님들, 뒤에서 기도하시는 캄보디아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운데 외국인 공동체인 포네이션과 캄보디아팀에게 위로와 격려,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사역을 이루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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