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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어떠한 상황을 넘어, 살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즐거움을 주신 주님!”<청년1부 김용년>KakaoTalk_20201117_110718797.jpg

  안녕하세요~~ 이번 청년1부에서 부회장으로 섬기게 된 김용년 형제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내일교회에 2년간 다니며 저의 믿음이 성장하고 부족한 제 모습 속에서도 역사하셨던 성령님의 도우심과 감사함들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3대째 모태신앙 가정에서 자랐지만 돌이켜보면, 몇 번의 뜨거운 믿음생활 외에는 ‘못해신앙’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인 그림재능을 살려 미대를 진학했고 현대철학의 응축물인 현대미술시장에서 기독교적 세계관을 복원하는 작가가 되고자 하는 뜨거운 맘을 품기도 했으며, 졸업 이후로는 크리스찬 미술학원 선생으로 진정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교육이라는 사명으로 약 20년간 서울에서 강사생활을 하다가 2년 전 대구에 내려와 죽전동에 입시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일교회에 바로 등록을 했지만 학원운영자가 여러명이라 공동책임을 져야했던 저는 제일 중요한 입시반 담당을 맡게 되면서 주일 대예배만을 드리고 수업을 하며 1년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는 참 가슴이 먹먹 했습니다. 주객이 전도되어 우선순위가 뒤바뀐 상황을 주님께 토해내며 ‘주님 주일을 온전히 드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라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매일 1시간씩 기도를 작정하며 처음에는 문제와 상황만을 보며 들어달라고 애원했던 저였지만 점차 기도의 제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교만했던 여러 가지 저의 모습을 하나하나씩 회개시켜 주셨고, 앞으로 하나님이 계획하심 속에 주신 저의 사명을 다시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사명이란 말속에 있는 저의 욕심인 크게 쓰임받기만을 원했던 모습 역시 기도로 변화 되기도 했고, 크고 작은 것보다는 진정으로 사모하는 마음을 기뻐 받으신다는 걸 기도를 통해 깨닫는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게 5개월간 기도제단을 쌓으며 제 마음에 은혜와 기쁨이 넘치게 되었고 대구 내려온지 1년이 지난 올해 1월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개인적으로 학원을 분리해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월 첫주부터 청년1부 신앙공동체 속에서 그렇게 간절했던 예배를 마음껏 드리고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교제를 하면서 신앙을 성장시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섬길 수 있는 부서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품는 차에 주위의 권면으로 한국어학당 교사로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청년1부 등록과 미술학원을 개원한지 한달이 지날 때 코로나19 여파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었고 여러 성도님들 같이 저 역시 학원을 휴원하면서 인원이 절반가량 줄어들어 힘든 시기를 겪었습니다.

  저는 안전과 주님의 뜻을 물으면서 기도시간을 더 늘리면서 다시금 기도제단을 쌓았습니다.

  처음엔 매일 매일이 전쟁이었습니다. 기도제단이 무색 할 만큼 힘든 상황에 처할때는 힘이 풀리며 원망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도 주님께 기도로 토해내며 나아갔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가운데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마음은 상황이 좋든 좋지 않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과 기도하며 말씀으로 확증하며 나아가는 이 시간 자체가 소중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주관하시는 주님이 친밀함으로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말씀으로 새로운 마음을 품게 해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몇 달간 제 급여 없이 운영하는 낙심됨도 점차 감사함으로 가득차 평안한 기쁨이 넘쳤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학원이 아닌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주님의 학원이란 깨달음과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그때부터 힘이 들 땐 더욱 기도를 하며 반대로 진행되는 것 같은 상황 일 때도 낙심치 않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올려드렸습니다 때론 부족해서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을 때엔 감사한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고, 그때마다 상황을 넘어 넉넉히 채워주시는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어떠한 상황에도 감사한 마음이 생기니 힘든 코로나 상황인데도 타 학원과 달리 저희 학원에 매주, 아니 매일 학생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여러 어려움들도 잘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나아져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려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자녀 된 우리 성도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고 기도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진정 잘되는 것이란 깨달음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힘든 시기지만 당연히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속에 믿는 자녀로서 돌보아주심에 감사하고, 이젠 그 감사함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세상가운데 눈치 보며 타협하는 밟히는 소금이 아니라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성경의 진리를 품고 주변을 돌아보고, 또 성경의 진리로 세상논리와 타협치 않고 기도와 감사로 삶을 드리길 주님께 소망해 봅니다. 

  그리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저의 마음과 청년1부 그리고 내일교회 한분 한분 성도님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회복되게 하시리라는 믿음의 기도를 드리며, 이를 통해 실행하실 주님의 크신 계획에 감사와 영광을 다시금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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