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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강의노래

내일개발과정 201반 간증문 <241예친 고은지 집사>


 할렐루야, 제 삶을 돌아보는 신앙 간증문을 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믿음을 가지신 어머니와 믿지 않으시는 아버지의 2녀 중 장녀로 태어났습니다. 어머니는 저를 7살부터 주일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해 주셨고 근처의 침례교회에서 처음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계기는 대학교 때 선교단체 훈련에 참여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선교단체의 훈련중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일하심, 믿는 자들 공통의 사명인 선교에 대해 배웠습니다. 자연스레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갈망해야 하며,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소망하며 개인적 경건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흐르는 시간속에서 사는 대로 살게 되면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주일을 성수하고 헌금하고 성도 간에 교제하고 가끔 어려운 일 생기면 예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여 그렇게 사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으로 변하여 살고 있었음을 부끄럽지만 고백합니다. 그러하기에 올해 1월 암진단을 받았을 때, 전혀 예수님 믿는 사람 답게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영생이 주께 있으매 어디로 가겠습니까 하던 베드로의 고백을 머리로 알고 있으면서도 저는 주님께 하루 단 30분도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현대의학의 힘만 의존하고 주님께 꿇어 기도하고 주님 앞에 엎드려서 그 음성을 듣는 것을 뒤로 하고 있었습니다. 첫 수술 후 처음의 혼란이 지나가고 난 괜찮다며 혼자위로 하고 있을 즈음 주님께서 봄날 바람처럼 정말 그렇게 저에게 와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15년을 의학계에 있으며 현대 의학의 한계를, 그 밖 모든 치료들의 한계를 보았습니다. 사실 이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완전한 치유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므로 나 혼자 괜찮다 생각해도 사실은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어두움 속에서 다시 저를 만나 주시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고, 계속 기도하게 하시며 제 육체만 아니라 제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죄들을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육신이 병든 것만 보고 있었는데, 주님은 제 속 더욱 깊은 곳의 오래된 병을 같이 보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지었던 가장 큰 죄는 입으로 예수님이 구주라고 고백하면서 그의 십자가 보혈로 날마다 제 죄를 씻지 않았다는 것과 또한 하나님이 저의 주인이라고 고백하면서 실제적으로 제가 제 삶의 주인으로 산 것, 성령님의 인도를 날마다 매순간 구한다고 하면서 제 방법대로 살았던 것입니다. 저는 날마다 거짓말하면서 주님을 속이고 저 자신도 속이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은 그렇게 가증한 고멜같은 저를 지금까지 기다려 주시고 그냥 죽게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고쳐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대체 무엇일까요? 이런 사랑은 전 어떤 곳에서도 본적이 없고 저는 지금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마치 제가 하나님을 결코 다 알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루 30분도 기도하지 못했던 제가 주님과 만나는 기도의 시간을 기다리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져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때 되면 하나님이 해주 실 꺼야 라는 나태함으로 생각날 때만 기도하였는데, 하나님께서는 절박한 심정을 부어 주셔서 주님께 매달려 두드리게 하십니다. 이런 변화가운데 저는 저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임재를 느끼며 날마다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시 만나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이런 모든 일은 병 진단 후 많은 목사님, 전도사님과 내일교회의 기도팀과 너무나 사랑하는 저의 예친원들 또 무엇보다 늘 피끓는 마음으로 저를 위해 무릎을 꿇으시는 저의 어머니와 가족의 기도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고 저는 단언할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 같은 존재를 빛으로 불러내어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있도록 저와 더불어 저와 한 몸인 남편을 변화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제 삶을 사용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태어나시게 하신 그 분의 은혜로 인해서 날마다 그 빛난 이름을 찬양하리라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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