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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사진

 


 


우리 교회에 대구의료원에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음악봉사가 있다는 걸 아시죠?^^


병원에 있는 환자분들을 찾아가서 음악으로 율동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은 병원음악봉사팀의 하루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악수부터 하고요.


 


 



 


분위기가 어느정도 만들어 졌으니까 장로님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더 간절하게 기도.....


 


 



 


 풍선으로 왕관을 만들어 볼까요? 계속해서 풍선이 여기저기서 터지네요^^


 


 



 


 그래도 잘 따라와서 만들어서 각자 풍선으로 만든 왕관을 쓰고 폼내고 있습니다.


 


 


 


 


 율동으로 섬기고


 


 


 



 


오늘 장로님 두분의 미션은... 


계속해서 풍선을 만드는 겁니다.


봉사가 이루어지는 내내 장로님 두분께서는 풍선에 바람을 넣습니다. ^^


 


 



 


즐거운 댄스 시간입니다. 장로님의 멋진 색소폰 연주로 시작합니다.


 


 


 



 


손을 잡고 춤을 춰보세요.


따분한 일상, 반복적인 일상에서 벗어나 춤을 춥니다.


 


 



 


손잡고 율동도 하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도 함께 손잡고 율동합니다.


 


 



 


 


양파링 먹기 게임도 하고, 줄에 달려 있는 양파링 먹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봉사팀이 준비해서 가져간 작은 선물을 나눠 줍니다.


 


 



 


봉사팀의 흐뭇한 표정, 우리들의 표정입니다.


 


 


 


 


 


오늘 하루 힘든 환자분들에게 웃음과 기쁨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다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