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세례 소감문
유아세례 소감문
유아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저희 부부에게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모의 믿음으로 아이가 세례를 받지만 하나님께서 선우를 위해 계획하신 길을 믿음으로 잘 살아내며 이 아이의 진실된 입술로 유일하신 주 하나님을 고백하며 살아내기를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선우의 영과 육이 하나님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바르게 양육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선우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김수환b 이수민 부부/아들 선우)
주안이를 통해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함으로 유아세례를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안이의 삶에서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주안이의 삶의 방향이 세상이 아닌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안이가 장성하여 스스로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기까지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겠습니다.
(손유수 서현주 부부/아들 주안)
주님이 주신 가정가운데 사랑하는 아이들이 코로나로 인하여 세례가 늦어진 가운데 또 아이들의 아픔으로 인하여 자꾸 밀리다 보니 세례 받는 아침 까지도 주님의 은혜가 간절했습니다. 주님의 크고 놀라우신 일들을 기대하며 더 깊이 간절하게 세례를 받을수 있게되어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의 두아이가 주님의 자녀로써 말씀을 뿌리삼아 영육간이 건강한 자녀로 자라나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널리 전도 할수있는 자녀로 자라길 기도하고 또 기대합니다.
(송민석 박은지 부부/딸 다온, 아들 이든)
코로나로 인해 임신기간 힘들었지만 눈보라를 해치고 매화가 꽃망울을 트듯이 다사다난한 한해의 끝에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햇살같은 유아세례를 시작으로 저희 가정에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심군섭 천다운 부부/딸 예나)
도윤, 도율이를 저희 부부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결혼한 장소에서 유아세례를 받아서 인지 가슴 벅차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부족한 부모지만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려 말씀대로 잘 양육하겠습니다.
(장영수 김소영 부부/아들 도윤, 딸 도율)
할렐루야!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년 만에 태 가운데 지으시고 두 번의 유산위기와 코로나 확진 순간순간마다 지키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세례로 주님께 정후를 맡겨드립니다. 일평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주광현 박진주b 부부/아들 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