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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을 마치며 소감문

 

김용기 집사
1년 가까이 301반을 하면서 우리 삶을 성격적 접근과 해설로 배우고 적용할 수 있었고, 내 삶의 본질적인 가치를 이해하게 되며 하나님께서 나에게 기대하심을 다시금 알게 되었습니다.

 

김정희f 집사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교우들과 마음을 터놓고 삶을 나눌 때 오랜 친구와 같고 가족과도 같은 관계성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김재운 집사
교회의 공동체 속에서 믿음·소망·사랑과 봉사를 통해 영적으로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내며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말씀의 사람이 되길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손승원 집사
매주 전해주신 성경말씀과 삶의 간증을 통해 여러 성도님들과 대면으로 나누며 신앙의 성장을 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엄유진 집사 
육아와 코로나를 핑계를 대며 더 이상 선데이 크리스천으로 살아가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으로 301반을 신청했었는데 남편과 함께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경이 집사
늦게 시작한 301반이었지만, 말씀을 배우는 것이 유익하고 귀한 시간이었고, 집사님들과 은혜로운 교제 시간을 통해 저의 게으르고 부족했던 신앙인의 모습을 반성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조명순 권사
신앙생활, 교회관, 성도교제, 교회섬김, 그리스도인의 세상경영방법 등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삶에 관하여 세심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삶을 더욱 닮아가는 성도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황임정 집사

301반을 통하여 말씀을 더 가까이 하게 하시고 내 삶이 나중심에서 하나님중심·이웃중심으로 변화되게 하시며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소망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최보성 집사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을 때처럼 한 과, 한 과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다가와 은혜로운 301 배움의 시간이었으며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과 진솔한 삶의 나눔과 교재의 시간이 깊었던 것 같습니다. 

 

허영주 집사
말씀 묵상시간도 늘어나고 신앙생활에서 꼭 알아야할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실천하며 훈련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진철 집사
코로나와 둘째 출산으로 느슨해진 신앙생활 가운데서 301반은 다시 한 번 힘을 얻고 신앙생활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301반 지체들과 교제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정미라 집사
머릿속 조각으로 떠다니던 말씀들이 체계화 되어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실질적인 말씀으로 다가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든든한 동역자가 생겨 정말 감사하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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