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난 평생 결정적 순간을 카메라로 포착하길 바랬다.그러나,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 순간이었다."_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핸드폰으로 동생의 결정적 순간을 사진 찍던 이온유도 야단 맞았고그 모습을 안 말리고, 사진 찍었다고 아빠도 야단 맞았다.온유야, 결정적 순간을 얻기 위해 이 정도 고난은 감내해야 하는 것이란다.ㅎㅎ
(42700)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동로 212(장동)대표전화 587-2121 | FAX 587-2124내일카페 587-2125
© 2024 내일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