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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야기

 


 


오늘 오르다선생님이 오셔서 가베교구를 빌려주셨어요.
선생님이 다녀가신 후 온유작가님은 작품활동에 열중하셨어요.

작가님이 처음 만드신 이 작품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추울까봐 씌워드린 모자" 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교회 앞에서 뛰어노는 아빠 엄마 강아지라고 합니다.
사진 아래에 아기 강아지도 있었는데
사진찍는 아빠가 작가님의 작품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나머지 감히 잘라버렸습니다.
참, 여기서 누나 강아지는 만들 계획이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이상 온유갤러리에서. 아빠 리포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