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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야기

 


 


 



"수수께끼를 내볼게.
아빠가 문제를 내면 온유가 맞추는거야.
잘 들어봐.

이건 먹는거예요, 
노란색인데 아주 맛있어요.
길쭉하고 껍질을 벗겨 먹어요.
이게 뭘까요?"


"아. 알았다. 
그거 뱀이잖아. 그렇지?"

"-_-a"